[이블헌터 타이쿤] 장비 공략

재료부터 이야기하면

1번째맵(침략의땅): 라이칸, 오크, 싸이클롭스(보스)
2번째맵(망자의땅): 해골병, 리치, 리퍼(보스)
3번째맵(파멸의땅): 서큐버스, 흡혈귀, 데몬(보스)
각 몹들은 정수와 자기몸의 한 부위를 떨군다.
정수가 부위보다 더 안나온다.
보스는 많이 등장하지 않기때문에 보스재료 구하기가 더 어렵다. 그래서 아이템제작은 보스재료위주로 고려하는게 좋다 (일반몹 재료는 넘쳐나게된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이템 재료는
B(파란색): 1/2번째맵(일반)템
A(보라색): 3번째맵(일반/보스)템
S(주황색): 필드보스템+2/3번째맵보스템

고행전까지 우리는 A템을 만들어 줄거기 때문에 3번째맵을 주로 돌거지만, 행운의갑옷이라는 꿀갑옷의 재료가 싸이클롭스의 눈이기 때문에 1번째맵도 돌아줘야한다.

 

B/A/S 등급별로 성능차이는 (옵션을 제외한 성능)
B와 A사이에 약 100%의 차이가 난다.
A와 S사이에 약 50%의 차이가 난다.
현단계S가 다음단계B보다 약 10%좋다
1강을 할때마다 대략 8%씩 상승한다
(10강기준 약 80%상승)
품질에 따라 10%씩 차이가 난다
종합결론을 내보면
B10강보다 A노강이 더 좋고
A10강이 S노강보다 옵션은 딸리지만 성능은 높고
S10강은 다음난이도의 A노강과 비슷하지만 S옵션이 훨씬 좋으므로 S10강이 더 좋다. 이는 S급장비는 다음 난이도 2단계까진 무난히 쓸 수 있다는 것. 옵션과 품질이 좋다면 3단계까지 노려볼만하다.

[쉬움~고수]까지는 S급장비를 위해 굳이 필드보스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난이도 B/A랑 큰차이도 안나는데 굳이 잘 나오지도 않는 S급장비 재료를 노가다할 필요은 없다고 본다

[달인]에서는 고행을 가기위해 노가다를 해줘야 한다. A급(보라색) 12강으로 풀셋팅하고 고행으로 넘어갔더니. 오우거 방망이질 한두방에 뚝배기가 깨져서 줄줄이 집으로 돌아온다. S템으로 풀셋팅해주지 않으면 버서커를 제외하고 줄줄이 드러눕는다.

 
B급은 난이도별 초반에만 잠깐쓸것이고
S급은 딱봐도 딜러용/탱커용이 보이므로
A급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갑옷]
고행 전까지 행운의 갑옷 외에는 쳐다보지도 말자.

모든 헌터에게 추가아이템드랍 25%이상 찍어서 입혀주는것을 목표로!! 1단계보스 싸이클롭스의 눈이 필요하므로 1단계는 지속적으로 파밍하자
고행으로 갈 준비할때는 다른장비부터 먼저 맞춰주고 마지막에 갑옷을 맞춰서 보내자

[장갑]
딜러는 발키리, 탱커는 무쇠주먹.
오우거파워 건틀릿은 운이 좋으면 좋은 옵션이 나오는데, 행운의 갑옷과 재료가 겹치기 때문에 나중에 재료가 남아돌면 시도해보자

[장화]
딜러는 발키리, 탱커는 오딘
윈드러너도 좋은 옵션이지만, 역시나 행운의 갑옷과 재료가 겹치기 때문에 패스

 

[무기]
<1/2번째맵 보스정수>
1/2번째맵 보스정수를 사용하는 A급 무기가 직업별로 하나씩 있다. 2번째에서 3번째로 넘어가면서 사용하라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보스정수는 양이 한정적이므로 우선순위를 추천하자면
1. 팔라딘 스턴방망이
2. 레인저 미스트, 소서러 서리폭풍
3. 버서커 금도끼 (근데 이건 무쓸모...)
<3번째맵 재료>
팔라딘은 수호자
레인저는 코론키사자궁
소서러는 마타하비
버서커는 살점파괴자(영장류 1번째맵에 몰려있으므로 난이도변경후 빠른 2번째맵 진입가능), 불타는검도 무난해서 추천
<S급>
드래곤의 정수는 무조건 사용하고, 추가로
리퍼의 정수를 사용하는 템과
데몬의 정수를 사용하는 템이 있는데
데몬의 정수는 목걸이와 반지를 만드는데도 사용하기 때문에 부족할수 있다. 그러니 가능하면 리퍼의 정수를 사용할 것. (아쉽게도 데몬의 정수템이 더 좋은편이다)
레인저는 데몬의 정수템(더블공격)이 더 좋다. 단점은 더블공격이라서 허기가 두배로 빨리달아서 단축근무.
버서커도 데몬의 정수템(치명타)가 대체로 좋지만, 이미 헌터가 능력치나 아이템에서 치명타 보너스가 있다면 무의미해지므로 무조건 좋다고만 볼순 없다.
소서는 장단점이 있다. 리퍼의 정수템은 방어적, 데몬의 정수템은 공격적.
팔라딘은 리퍼의 정수템(배리어)이 더 좋다